'휴대전화 요금할인 20%'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시행을 앞두고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휴대전화 요금할인율이 기존 12%에서 20%로 상향된다. 다만 이 혜택은 제한이 있다. 보조금을 받지 않는 대신 통신 요금을 깎는 혜택이기 때문이다.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비자는 중고폰이나 해외직구를 통해 휴대폰을 구입했을 때
보조금 할인 vs 휴대전화 요금할인 20%, '통신비 인하' 효과 어느게 더 많을까?
27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24일부터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율'이 12%에서 20%로 상향 조정됐다.
현행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상 이동통신사 대리점·판매점에서 새 휴대전화를 구매하며 개통하는 소비자는 휴대전화 구매 시 지원금과 요금할인 중 자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