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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부, 육아휴직·실업급여 부정수급 특별점검…“자수하면 처벌면제”
    2024-11-05 12:00
  • 尹 대통령 "내년 총지출 677조, 약자복지ㆍ미래대비 투자에 집중"…총리 대독 [종합]
    2024-11-04 10:3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4일 ~ 11월 8일)
    2024-11-03 08:47
  • 김문수 장관 "배우자 출산휴가 출산 전 사용 허용 추진"
    2024-10-16 11:09
  • 일·가정 양립 지원 확대되지만…여전히 육아휴직 쏠림
    2024-10-09 13:28
  • 김병환 금융위원장 "여성 인재 활용은 국가적 과제"[2024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
    2024-09-20 16:21
  • 누가 내년 예산안 혜택보나…정부, '수혜자별 민생사업' 인포그래픽 공개
    2024-09-03 11:00
  • [정책발언대] 生!生!한 저출생 대책이 실현되길 바란다
    2024-07-23 06:00
  • 野, 육아휴직급여 '상한선' 폐지 추진 [단독]
    2024-07-21 05:00
  • 초저출산에 '국가비상사태' 선언...용산 저출생 수석 인선은 '난항'
    2024-06-22 06:00
  • [특징주]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공식 선언에 육아·교육 관련주 급등…꿈비↑
    2024-06-20 09:39
  • [마감 후] 저출산, '소멸'의 벽을 넘기 위해
    2024-06-20 06:00
  • 尹, '인구 국가 비상사태' 선언..."저출생 극복에 범국가적 총력 대응"[종합]
    2024-06-19 16:41
  •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일·가정 양립' 3대 정책 제안
    2024-06-19 16:29
  • 2024-06-19 16:24
  • 육아휴직급여 150만→250만 원…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제한 한시 폐지
    2024-06-19 16:15
  • 1분기 출산 '역대 최저' 유력…정부·민간, 출산율 제고 안간힘
    2024-05-27 14:36
  • 5월 임시회 민생법안 처리 시동…육아급여 확대·자동 육아휴직
    2024-05-07 11:57
  • 연초 '저출산 쇼크' 지속…年 합계출산율 '0.6명대' 암운
    2024-05-04 14:00
  • 중장기委 인구위기 해법은…"출산·경활·생산+구조개혁"
    2024-04-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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