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24년 미래에셋 나만의 책꿈터’ 사업을 통해 900여 명의 아동, 청소년들에게 독서 환경 조성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책을 친밀하게 느끼며 독서의 유익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내 방안 나만의 책 읽기 공간을 선물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아이들 각자의 독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2020년도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 11년간 기부금은 총 266억 원에 달한다.
26일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올해 박현주 회장은 16억 원의 배당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인재를 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30일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2019년도 배당금 전액을 기부한다. 박 회장은 2010년부터 미래에셋자산운용 배당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미래에셋캐피탈 배당금까지 더해져 17억 원을 기부했으며, 10년간 기부금은 총 250억 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장학생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9일 보건복지부의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유공자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ㆍ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건강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중국 현지 문화와 역사 체험을 통해 견문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이번달 6~8일 2박 3일간 여수 문화체험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발된 중학생 6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배정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오동도, 이순신광장, 하멜전시관, 오포대 등 여수 주요 명소별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며 탐방지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사회공헌활동의 기본 바탕은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로 연결, 인재 육성을 비롯해 사회 복지·나눔 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천하고 있다.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7년부터 미래에셋대우,미래에셋자산운용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교육의 기회는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슬로건에서 출발한 인재육성 프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했다. ‘열린 마음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인재를 중시하자’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이달 14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블루마운틴컨트리클럽에서 ‘2018미래에셋 청소년 금융진로캠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금융진로캠프는 매년 블루마운틴컨트리클럽에서 장소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전교생 30명 미만인 3개 중학교 학생 50여명이 참여했다. 프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올해도 통 큰 배당금 기부 약속을 지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박현주 회장이 지난달 30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확정된 2017년도 배당금 16억 원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결정으로 박 회장은 2010년 이후 8년째 배당금 기부를 지속하게 됐으며 이번 배당금을 포함해 8년간 누적 기부액은 총 216억원에
미래에셋그룹이 전국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에게 지원한 희망도서가 7만 권을 돌파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전국 아동복지시설 등을 통해 책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도서를 지원하는 ‘제5회 미래에셋 희망듬뿍(book) 도서지원’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복지시설 및 초중고교 교사의 추천으로 대상자 1352명을 선발해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국가와 사회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길’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래에셋그룹이 창립 초부터 내걸고 있는 목표의식이다.
미래에셋그룹이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그룹은 기업 창립 3년째였던 지난 2000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한 뒤로 다양한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사회공헌 미션으로 내걸고 있다.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미래에셋생명은 인재 육성, 사회복지, 나눔 문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인재 육성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통해 국내 장학생, 해외 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저소득층 및 도서벽지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캠프를 실시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22~23일 경기도 파주 출판도시에서 ‘희망듬뿍 독서캠프’와 ‘독서교육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독서캠프와 워크숍은 지난 7월에 실시한 ‘제4회 미래에셋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에서 책을 선물 받은 학생들과 담당 교사
“21세기는 지식 기반 사회이며, 인재와 시스템이 성패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인재에 대한 투자는 단순한 가치 판단의 문제를 떠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결정적 변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저서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에서 인재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한 말이다. 실제로 박 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을 만든 지 3년 만인 2000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다양한 금융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강원 산간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6일 '2015 미래에셋 청소년 금융Day'를 홍천 소재 블루마운틴CC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알기 쉬운 금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중학생 50여명이 참가해 효율적인 금전관리에 대해 학습하고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여건상 책을 구하기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게 맞춤식 도서를 선물하는 ‘제3회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을 지난 10일 완료하고 도서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듬뿍 도서지원 사업은 각 학교 및 복지시설교사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발하고 사회적기업인 행복한아침독서와 파트너십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책을 선정해 지원한다. 올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0일 저소득층 및 도서벽지 거주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식 도서를 선물하는 ‘2014 희망듬뿍(Book)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희망듬뿍(Book)’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대표적인 도서지원사업이다. 아동들이 도서관이나 시설에 기증된 도서를 ‘공유’하는 것이 아닌, 가정에서 자기만의 책을 ‘소유’할 수 있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15일 미래에셋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영아일시보호소에서 60여명의 영아들을 만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영아일시보호소는 6개월 미만의 영유아들을 양부모나 위탁가정이 선정될 때까지 보호하는 기관이다. 이 곳에서 미래에셋 임직원들은 아기 돌보기, 아기 옷 세탁과 시설 청소 등 영아보호소의 일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50여명이 참가하는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학업과 진로, 교우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저소득층 및 도서벽지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식 도서를 선물하는 ‘희망듬뿍(Book)’ 올해 2차 지원사업을 19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희망듬뿍(Book)’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의 대표적인 도서지원사업으로 아동들이 도서관이나 시설에 기증된 도서를 ‘공유’하는 것이 아닌, 가정에서 자기만의 책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