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은 12일 오전 청담동 본사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아동 230여명을 위한 ‘가을맞이 희망선물상자’를 제작해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진행하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 최홍성 대표이사, 고광후 부사장 등 임직원 120명과 기아대책 유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3일 기아대책과 함께 강남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저소득층 가정 아동 350명을 위한 ‘희망선물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
희망선물상자 전달 행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진행하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날 최홍성 대표이사, 정준호 부사장, 양춘만 부사장 등을 포함 신세계인터내셔날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