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KT 브릿지랩(KT Bridge Lab) 프로그램 2기에 참가할 기업과 창업지원공간(관악센터ㆍ대전센터)에 입주할 기업 등 유망 벤처ㆍ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기를 맞이하는 2023 KT 브릿지랩은 KT가 추진하는 사업과 협력이 가능한 벤처ㆍ스타트업을 발굴해 KT와 선발 스타트업과의 사업협력을 집중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
IT역량 결집·DX업무혁신 위한 그룹 DX 원팀 추진웹·앱 개발 용이한 자체 플랫폼 APPDU 분과 신설
KT는 그룹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3 그룹 DX 원팀’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그룹 DX 원팀’은 KT 그룹사들의 디지털전환(DX) 업무 혁신과 인공지능(AI)·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역량 제고를
2022년 상반기 KT그룹 혁신성과 공유회 개최
구현모 KT 대표가 AICC, 빅데이터,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달려온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KT는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2년 상반기 KT그룹 혁신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구현모 대
KT는 ATD(인재개발협회)가 주관하는 ‘2019 ATD 어워드’의 Excellence in Practice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ATD는 전 세계 2만여 개 이상의 기업 회원을 보유한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기업교육 협회다. 2003년부터 인재육성 제도와 문화, 혁신적 교육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KT는 지난 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2019년 1등 KT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창규 KT 회장을 비롯한 460여명의 임직원과 수상자 및 가족이 참석했다.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 열린 1등 KT인상은 임직원들에게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업무추진에 귀감이 될 만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가 출범한 지 5개월째 접어든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입법권이 없어 시작부터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지 미지수였던 단체다.
4차위의 선장을 맡은 장병규(45) 위원장을 만났다. 1년 임기의 절반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인 만큼 중간평가를 듣기 위해서였다. 지난해 출범 후 4
KT가 직급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해 해결방안을 찾는 기업문화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는 4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사장,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KT그룹 1등 워크숍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1등 워크숍은 황창규 회장 취임 후 2014년 9월 시작된 KT그룹 고유의 경영혁
연임에 성공한 황창규 KT 회장이 현장경영에 더욱더 보폭을 넓히고 있다. 임직원들과의 스킨십을 위해 그동안 진행하던 워크숍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초석도 다지고 있다.
황창규 회장은 연임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 임직원들을 만나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지난달 열린 신년 간담회에서 황 회장은 출근하는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직원들의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차원이 다른 목표, ‘혁신기술 1등 기업’에 도전하자.”
황창규 KT 회장은 2일 아침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그룹 신년 결의식’ 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황 회장은 “통신시장 1등이나 IPTV 1위 기업이라는 지엽적인 목표가 아닌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의 플랫폼 회사, 미디어 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