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이 협력사 임직원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를 담갔다.
LG이노텍은 17일과 18일 양일간 회사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 및 배우자 등 50여 명이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재활시설 ‘어린양의 집’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력사 대표들의 배우자들이
서울대가 1700원이던 학생 식당 아침 식사를 1일부터 1000원으로 인하했다. 해마다 2억원 정도의 적자가 날 것으로 예측되지만, 학생복지기금과 모금 운동 등을 통해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학생들의 건강은 미래 우리나라의 엄청난 자산입니다. 고작 한 끼 식사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 아닙니다. 이런 훈훈한 소식이 들려 다행입니다”,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