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76억 원으로 14.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을 기록해 59.6% 성장했다.
안랩 관계자는 “지능형 위협 대응제품 안랩 MDS와 특수목적 시스템전용 보안제품 안랩 EPS, 트러스가드 제품군, 관제 및 컨설팅 등 각 사
게임빌은 4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2억 원으로 4.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 원으로 15.3% 감소했다.
회사 측은 "신작 마케팅 비용 및 R&D 우수 개발 인력 확보 등으로 이익이 감소했으나 장기적인 투자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의 밑바탕이 될 전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