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한 부모가 백신 접종자의 피를 수혈할 수 없다며 위독한 생후 4개월 아기의 수술을 거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심장병의 일종인 폐동맥 협착증을 앓고 있는 4개월 된 아기의 부모는 수술을 반대했다.
아기의 담당 의사는 “거의 즉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부모는 “백
옛 직장 동료의 생후 4개월 된 딸 눈에 순간접착제를 뿌린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33)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9월 4일 오후 2시 5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옛 동료 B 씨 집에서 태어난 지 4개월 된 C 양의 눈에 순간
생후 4개월된 아기의 간이식이 성공했다.
고대 구로병원은 급성간부전으로 생명이 위독했던 생후 4개월 남자아기가 장기이식센터 소아간이식팀의 간이식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소아간이식팀 간담췌외과 최상룡, 김완배, 최새별, 박평재, 소아청소년과 심정옥, 성형외과 정성호, 마취통증의학과 임병건 교수는 지난 4일 오전 11시35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