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자사가 개발한 인기 모바일 RPG ‘정령의 날개’의 iOS버전을 ‘DMM게임즈’를 통해 일본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에서 출시 한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한 ‘정령의 날개’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다양한 콘텐츠가 강점인 비행슈팅 RPG다.
조이시티는 지난 9월, 일본 대표 온라
조이시티는 일본 게임업체 ‘DMM게임즈’와 인기 모바일 RPG ‘정령의 날개’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이시티가 자체 개발한 정령의 날개는 비행전투와 카드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국내에서 출시 한달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정령의 날개의 일본 서비스를 총괄하는 DMM게임즈는 웹게임 ‘함대콜렉션(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