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멤버 '휘인'이 태풍 '쁘라삐룬'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휘인은 지난 1일 마마무 공식 팬카페에 깜짝 발표한 신곡 '장마'를 홍보하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쁘라삐룬과 함께 곁들여 듣는 장마"라는 내용과 함께 엄지를 척 치켜세운 셀카도 함께 올렸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전국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태풍을 신곡 홍보에
국악 소녀 송소희가 DMZ 평화콘서트 리허설 영상을 공개했다.
송소희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6시 MBC DMZ 평화콘서트 방송! 오프닝이에요 6시♡”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송소희는 DMZ평화콘서트의 무대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송소희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한복이 아닌 내추럴한
김성주 윤아
2015년 가요계를 총망라하는 자리가 될 '2015 가요대제전'의 MC에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가 확정됐다. 지난 8월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 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 공연 MC로 발탁된데 이어 두 번째다.
14일 MBC에 따르면 특유의 친근감 넘치고 편안한 진행으로 국보급 방송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김성주는
14일 오후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 음악의 언덕에서 열린 2015 DMZ 평화콘서트에서는 그룹 소녀시대가 참석해 화제다. 특히 그들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날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신나는 분위기의 여름 댄스곡 '파티'를 열창했다. 소녀시대는 블랙 보헤미안 옷을 입고 나와 세련미를 과시했다.
특히 태연은 레이스 문양 등이 너풀거리는 크롭디자인 상
14일 금요일에는 ‘리얼스토리 눈’과 ‘세바퀴’가 결방되고 평화 콘서트가 방송된다.
1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MBC 광복 70주년 특집 ‘2015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가 생방송될 예정이다.
광복, 분단 7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으로 준비한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는 국민의 통일 의지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가수 이승기와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윤아는 14일 오후 MBC 광복 70주년 특집 ‘DMZ 평화콘서트-8천만 통일의 노래’에서 방송인 김성주와 함께 공동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3일에는 윤아와 이승기의 결별소식이 전해졌다.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윤아와 이승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전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준비의 일환으로 7월 22일까지 '8천만 통일의 노래' 가사(노랫말 또는 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8천만 통일의 노래' 가사 공모는 올해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아 그 동안 많이 불려 온 '우리의 소원' 노래에 이어 통일한국의 청사진과 통일 염원을 담은 노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민주평통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난달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 무대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가운데 무대 안전불감증이 다시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태연은 이날 시상식에서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스태프의 부주의로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가는 사고를 겪었다.
이로 인해 태연은 약 2m 높이 아래로
2014 DMZ 평화콘서트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음악의 언덕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제4회 DMZ 평화콘서트는 전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 한반도, 분단·대치·긴장의 현장 DMZ에서 화해와 상생,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콘서트다. 경기도, 파주시, MBC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DMZ에 울려 퍼지는 평화의 하모니를 위해 대한민국 최정상급 아
아이유 꽈당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14일 경기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린 MBC 2012 DMZ 평화콘서트에서 무대에서 빗물에 미끄러졌다.
이날 아이유는 하이힐을 신고 댄스를 추던 중 빗물에 미끄러져 아찔한 부상을 당할 뻔 했다.
누리꾼들은 "자주 꽈당하는 듯",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