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민의식 교육기관인 DQ월드가 ‘찾아가는 디지털 리더 스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DQ월드는 30일까지 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험관리 능력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위험 수준을 알아보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리더 스쿨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디지털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국제 연구 및 교육 운동 프로그
‘DQ’라는 단어는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낯설다. 하지만 설명을 듣고 나면 누구나 그 중요성에 대해 직감하게 된다.
8~12세 아동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민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DQ(Digital Quotient)를 만들고 ‘DQ 월드’라는 온라인 교육기관을 탄생시킨 박유현(42) 대표를 25일 이투데이 사옥에서 만났다. 이투데이와 DQ 월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교육기관 ‘DQ 월드’와 손잡고 한국 초등학생의 디지털 인성을 높이는 캠페인에 나선다.
길정우 이투데이 총괄대표와 박유현 DQ 월드 대표는 25일 이투데이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앞으로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DQ Every Child(에브리 차일드)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DQ 월드는 8~12세 학생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