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튜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뤼이드‘는 인공지능 튜터 개념을 최초 도입한 기업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보유한 기술에 대한 글로벌 특허출원이 필요했다. 과기정통부의 ‘해외진출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적인 법률ㆍ특허 컨설팅을 받은 결과 미국, 일본, 베트남, 중동 등 각국에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UAE에 본사를 둔 글로벌 교육기업과 MO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ㆍ벤처 지원사업인 ‘K-Global 프로젝트’의 2021년 사업을 통합 안내하고, 2월 중에 민ㆍ관 통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Global 프로젝트’ 내 사업들의 전체 예산 규모는 지난해 1181억 원(30개 사업)에서 올해 1563억 원(30개 사업)으로 전년 대비 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인 'K-Global 프로젝트' 지난해 성과를 발표했다.
457개 수혜기업 임직원 수는 5612명으로 2018년 말 3987명과 비교할 때 총 1625명(40.8%↑) 증가했다. 수혜기업 매출액은 4523억 원으로 2018년 매출액인 3313억원 보다 1210억 원(36.5%↑)
정부가 시행 중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의 효과로 작년에만 12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받은 기업들은 평균 매출액은 20%, 투자 유치 규모는 60%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K-Global 프로젝트)’ 수혜 기업의 실적을 집계한 결과를 13일
2019년도 기업과 정부가 스타트업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합작으로 진행해 정보 수요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9일 네이버, 롯데액셀러레이터, 삼성전자, SKT, KT, LG CNS, 카카오벤처스, 포스코, 한화드림플러스 등 9개 주요 기업과 정부가 공동으로 양재 엘타워그레이스홀(6층)에서 통합설명회를 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미래창조과학부는 IoT혁신센터를 통해‘K-Global Startup IoT 분야 스타트업 챌린지 2015’에 참가할 최종 15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IoT 분야 스타트업 챌린지 2015’는 K-ICT 전략 및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후속조치인 'K-Global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정부부처와 공공기관ㆍ지자체 행사가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다.
메르스 불안에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 발길이 끊긴데다 소비 부진으로 경제 전반이 위축된 모습이지만 혹시 모를 메르스 전염 때문에 조심하자는 분위기다. “일상으로 돌아가라”는 메시지에도 현장에서는 강제력이 없어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지난 4월 1일 발표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ㆍ벤처 정책 통합·연계 방안인 ‘케이 글로벌(K-Global) 프로젝트’ 세부 사업에 대한 2015년도 하반기 통합공고(2차 통합공고)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K-Global 프로젝트는 K-ICT 전략의 첫번째 후속 정책으로, 지난 4월 1일 미래부 내 11개 창업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