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케이아이씨, 25억원 규모 대여금 청구소송 당해
△[조회공시]KT, 튀니지텔레콤 지분 인수 추진설
△인선이엔티, 이천에너지 흡수합병 결정
△인선이엔티, 540억원 규모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동양물산기업, 이상무 사외이사 중도퇴임
△[답변공시]KT “튀니지텔레콤 2대주주 지분 인수 초기 검토 중”
△신흥기계, 현대엘리베이터와 153억원 규모
금호산업은 17일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계획 이행으로 당사가 보유한 ‘IBK·K-stone컨소시엄PEF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하지만 매각 대상자, 시기, 금액 등의 매각조건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등과의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
금호산업은 20일 IBK·K-stone컨소시엄PEF 지분매각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충을 위해 당사가 보유한 ‘IBK· K-stone컨소시엄PEF 지분(이하 출자지분)’을 매각하는 것에 대해 자구계획 이행 방안의 한가지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하지만 본 출자지분 매각은 금호산업 채권금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