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국아나운서대상 영광의 얼굴들이 결정됐다.
1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2013 한국아나운서대상이 열린다. MBC 강재형 아나운서는 이날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KBS 이지연 아나운서는 TV진행상을 수상, KBS 실력파 아나운서로서 영향력을 인정받는다. 스포츠캐스터상 부문에서는 차범근 해설위
‘2013 한국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에서 MBC 강재형 아나운서가 대상을 수상한다.
‘한국 아나운서대상’ 시상식은 한국아나운서연합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전파협회에서 후원하여 개최된다. 1년 동안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한 아나운서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강재형 아나운서는 바른 우리말 보급과 우리말 다듬기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안녕하세요? 저는 500원의 희망선물에 선정된 이향미입니다.
겨울로 가는 문턱에 다소 쌀쌀하고 차가운 날씨지만 여러분의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 덕분에 저희 가족은 그 어느 해 겨울보다 따스하고 포근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1996년 8월 13일 불의의 교통사고로 남편은 사망했고, 저는 경추 4번의 손상으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됐습니다. 작은아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