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주공장은 최근 전북 완주군과 ‘숲으로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 협약식(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KC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초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5000만 원의 성금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KCC 건축자재를 활용한 환경 개선 활동인 ‘숲으로 따뜻한 집
KCC 전주 2공장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최고 수준의 안전사업장으로 공인받았다.
KCC는 전주 2공장이 지난해 9월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기존 S등급(양호)에서 상향된 최우수 등급인 P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KCC가 지
△우진비앤지, 2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남화토건, 83억 규모의 공사 계약 체결
△케이티롤, 58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에스에프에이, 51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영화금속, 개인주주 손명완 지분율 10.60%로 증가
△홈캐스트, 신재호, 권영철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현진소재,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4249원으로 하향
△텔레필드, 54
KCC가 친환경 녹색경영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KCC 전주 2공장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소비 생산 및 환경산업 육성 정부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KCC 전주 2공장은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비롯한 다수의 친환경 인증마크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다. 이 공장은 도료업계 최초로 2011년 녹색기업
KCC는 전주 2공장이 ‘전국 녹색기업협의회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환경부 장관상과 전국 녹색기업협의회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KCC는 같은 대회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CC 전주2공장은 ‘환경관리기준 적법준수’를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전략’으로 녹색경영에 앞장서 왔다. 환경 전문인력 역량을 확보해 제품별 환경
KCC 전주2공장은 26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제2회 녹색기업 대상’시상식에서 ‘녹색기업 대상 특별상’(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업 대상’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구체적 실천전략인 녹색경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우수 녹색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것이다. 이번 녹색기업 대상에서는 전국 207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