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LG화학이 함께 사회적 경제 조직의 자생력 강화 지원에 나섰다.
양사는 1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소셜펀드 페스티벌(LG Social Fund Festival)’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종각 본부장,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 LG전자 윤대식 상무, LG 화학 박준성 상무를 비롯해 사회적 경제 조직
LG전자가 다양한 전문가들과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 18일 고려대학교 산학관 내 LG소셜캠퍼스(Social Campus)에서 LG전자 지원부문장 이충학 부사장, LG화학 대외협력담당 박준성 상무를 비롯해 학계, 정부, 기관 관계자, 사회적 기업가 등이 참석한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LG전자와 LG화학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적극 참여한다.
양사는 1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김종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본부장, 김승희 환경부 정책총괄과장,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 사회적기업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LG소셜펀드’ 공개 경연대회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
LG전자는 LG화학과 함께 사회적경제 조직에게 사무공간을 무상 임대해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는 ‘LG소셜캠퍼스’를 11일 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조직은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조직을 뜻한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이 대표적이다.
LG전자는 지난 8월까지 참
LG전자는 정도경영을 기반으로 협력회사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협력회사의 지속가능경영체계 구축을 지원, 글로벌 경쟁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협력회사가 근본적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생산, 제조단계의 기본 생산성 점검 등 경영 전반에 걸친 효율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협력회사의 품질ㆍ개발ㆍ생산ㆍSCMㆍ원가 등 근본적 경쟁력 확
LG와 충청북도가 개소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 혁신센터’)가 중소ㆍ벤처기업들을 위한 지원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LG는 오는 24일 중소ㆍ벤처기업 대상 IP(특허 등 지식재산) 지원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4월 중 50여 업체를 선정해 화장품 산업 지원 설명회, 바이오멘토단 설명회 등 K뷰티, K바이오 사업 관련 지원활동을 잇
LG전자와 LG화학이 ‘LG소셜펀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 활동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사회적경제 주체의 대표 및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LG소셜펀드(LG Social Fund) 네트워킹 워크숍’을 열었다.
LG소셜펀드 네트워킹 워크숍은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공
LG전자와 LG화학이 사회적경제 주체에 대한 후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양사는 1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소셜펀드’ 공개경연대회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1월 LG전자가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체결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LG전자와 LG화
LG전자와 LG화학이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손잡고 사회적경제 주체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양사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고용노동부, 환경부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다자간 협력모델’을 구축, 성장단계별 종합지원체계를 마련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생태
LG전자는 LG화학과 함께 ‘LG소셜펀드(LG Social Fund)’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LG소셜펀드’를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이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향후 3년간 60억 원을 투입해 재정, 교육, 생산성 향상 등의 분야를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조직은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창출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