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게임즈는 신임 공동대표로 우상준 대표를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상준 신임 공동대표는 NHN 웹보드 및 스포츠 게임실 실장을 거쳐 NHN엔터테인먼트 총괄이사, NHN블랙픽 대표, 애니팡플러스 대표, 나부스튜디오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12월 프렌즈게임즈와 나부스튜디오의 합병으로 프렌즈게임즈에 합류했다.
프렌즈게임즈는 신임 공동대표로 우상
NHN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개발 자회사 ‘NHN 629’와 ‘NHN블랙픽’을 합병하고 신규 법인 ‘NHN빅풋(NHN BIGFOOT)’을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NHN629와 NHN블랙픽은 2014년 NHN엔터가 물적분할해 설립한 게임개발 전문회사다. NHN 629는 자체개발한 ‘우파루’ IP를 기반으로 ‘우파루마운틴’, ‘우파루랜드’ 등의 시리즈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의 PC온라인게임 ‘에오스’가 터키, 중국에 이어 북미·유럽 지역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로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스터블루는 북미ㆍ유럽 대표 게임 퍼블리셔 아에리아 게임즈(Aeria Games)와 에오스 해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미스터블루는 기존 NHN블랙픽을 통해 북미
NHN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엔에이치엔블랙픽의 영업정지 1개월 처분에 대한 집행 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고 26일 공시했다.
NHN엔터는 "영업정지에 대한 행정처분 명령서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 취소소송 및 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다"며 "해당건에 대해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판결 선고시까지 영업정지 집행이 정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 시즌2가 오픈, 진정한 레이싱 대결이 시작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드리프트걸즈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월드 투어’를 선보이며, 드리프트걸즈 ‘시즌2’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우선 적용되며, 추후 iOS 버전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NHN블랙픽이 개발한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최상
NHN은 NHN블랙픽이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가 출시 6일만인 1일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게임 순위 5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출시된 드리프트걸즈는 터치 한번으로 드리프트를 실행하는 간편한 조작과 게임 내 히로인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콘텐츠가 특징이다. 지난달 지스타에 마련된 체험
곰TV가 최신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의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남성잡지 ‘맥심코리아’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드리프트걸즈’는 지난 25일 NHN블랙픽이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이다. 터치 한번으로 드리프트를 실행하며 스피드를 즐기고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아름다운 히로인들과의 데이트도 즐길 수 있다.
곰TV는 이
NHN블랙픽이 레이싱 게임 '드리프트걸즈' 출시를 앞두고 28일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드리프트걸즈'는 NHN블랙픽이 개발한 첫 번째 모바일 게임으로 기존 레이싱 게임의 복잡한 조작을 탈피, 터치 한번으로 최고의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각기 다른 개성과 스토리를 지닌 수십 명의 아름다운 히로인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즐기는 연예 시뮬레이션까지
에오스
NHN블랙픽은 온라인 MMORPG '에오스' 2.0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는 첫 번째 에피소드인 '1st-신대륙 쿠르트'이다. 또 최고 레벨이 기존 60에서 70으로 상향된다. 확장된 구간에는 신규 퀘스트만 약 400종이 추가되며, 새로운 스킬과 아이템도 다수 등장한다.
아울러 신규 솔로 던전
풋볼데이 업데이트
NHN블랙픽이 자체 개발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에 14-15 시즌 여름 유럽 축구 이적시장 결과를 반영한 ‘로스터 업데이트’를 14일부터 시작했다.
올 여름 유럽 축구 이적시장은 브라질 대회 후 스타급 선수들의 이적과 신예 스타 선수들을 향한 빅 클럽들의 쟁탈전까지 이뤄져 그 어느 때보다도 풋볼데이 데이터 업데이트에 관심이
NHN블랙픽의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가 2014브라질월드컵 우승국까지 맞추며 축구 시뮬레이션게임의 명성을 높였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브라질 월드컵이 시작하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승패 예측결과, 풋볼데이가 80% 넘는 정확도를 보였다. 풋볼데이는 독일과 아르헨티나 경기에 대한 예측에서 1:1로 비기지만, 승부차기에서 독일이 이길
독일 아르헨티나
브라질 축구대회 예선 H조의 가상 대결을 통해 승패 적중률 83%, 득점까지 예측한 스코어 적중률은 50%를 기록한 NHN블랙픽의 '풋볼데이'가 한국시각으로 14일 새벽 4시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 결과를 발표했다.
NHN블랙픽은 지난 5월 풋볼데이에 구현된 실제 경기 기록 기반의 선수 데이
브라질 월드컵 예선 H조의 가상 대결을 통해 승패 적중률 83%를 기록한 NHN블랙픽의 ‘풋볼데이’가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NHN블랙픽은 지난 5월 풋볼데이에 구현된 실제 경기 기록 기반의 선수 데이터로 한국 대 러시아 전을 비롯해 3개 경기의 스코어를 정확하게 예측해 냈다.
이번 결승전 예측은 조별 예선부터 실제
NHN엔터테인먼트와 풋볼데이가 예측한 한국과 러시아전 경기 결과가 정확히 맞아 떨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알제리와 경기 결과 한국이 이기는 것으로 나타나 ‘예언’이 또 한번 적중할지 주목된다.
18일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 NHN블랙픽는 축구 전문가의 조언 등과 해외 기사 분석을 통해 예선 H조 4개국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이어 풋볼
스포츠 시즌인 여름을 맞아 축구와 야구 등 인기 온라인 스포츠 게임들이 제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엔트리브, CJ E&M 넷마블, 네오위즈, NHN엔터 등 스포츠 게임을 운영하는 업체들이 완구·방송·식품 업체와 제휴를 맺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이색 마케팅으로 신규 가입자 확보에 나섰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야구 매니지먼트
NHN블랙픽은 ‘풋볼데이’에서 2014년 브라질 축구대회 예선 H조의 가상 대결을 진행, 한국이 1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26일 밝혔다.
NHN블랙픽은 축구 전문가의 조언과 해당 국가 스포츠 전문가들의 예상을 다룬 해외 기사 분석을 통해 예선 H조에 속한 한국,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 등 4개국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
게임업계가 신작 출시 행사를 줄줄이 취소하거나 연기하면서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애도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넥슨은 18일 오전 개최 예정이던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4’ 미디어데이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엔씨소프트도 19일 오후 2시 개막 예정이던 ‘블레이드&소울 비무제:임진록’ 대회를 무기한 연기했다. 엔씨소프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