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브랜드들이 오는 30일 개막하는 부산국제모터쇼에 콘셉트카와 주력 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미래 전략을 보여줄 신차 2종과 콘셉트카 C-X17을 포함해 총 8종을 부산모터쇼에 출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부산모터쇼를 통해 재규어 F-타입 쿠페와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롱휠베이스 모델이 국내 무대에 데뷔한다. 두 차종 모두
한 해의 3분의 1이 지났다. 올 들어 완성차 업체들은 국산차, 수입차 가릴 것 없이 뜨거운 신차 경쟁을 벌였다.
이미 선보였거나, 출시를 앞둔 자동차 가운데 5월 현재 공인연비를 획득한 차량만 71개 모델에 달한다. 이 가운데 최고 수준인 1등급을 받은 차량은 총 12종. 연비 신청을 한 차량 중에서 가장 높은 공인연비를 기록한 차량은 BMW코리아의
인피니티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전시장에서 국내 최초 7인승 하이브리드카인 인피니티 QX60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QX60하이브리드는 초소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가족들을 위한 넉넉한 실내 및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혁신적인 인피니티 다이렉트 리스폰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기존 가솔린 모델(2013년형)대비 30%이상 향상된 10
인피니티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전시장에서 국내 최초 7인승 하이브리드카인 인피니티 QX60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QX60하이브리드는 초소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가족들을 위한 넉넉한 실내 및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혁신적인 인피니티 다이렉트 리스폰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기존 가솔린 모델(2013년형)대비 30%이상 향상된 10
인피니티가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전시장에서 국내 최초 7인승 하이브리드카인 인피니티 QX60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QX60하이브리드는 초소형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가족들을 위한 넉넉한 실내 및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혁신적인 인피니티 다이렉트 리스폰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기존 가솔린 모델(2013년형)대비 30%이상 향상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