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가 장애 아동을 위한 이동권 증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사회공헌 연합체인 행복얼라이언스는 올해 목표를 '아동 삶의 질 향상'으로 수립했다. 이에 따라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우려 아동, △이동이 어려운 장애 아동, △교육 격차가 발생하는 지역 아동으로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상반기에 추진한 결식 우려
“1명의 서명을 1m로 산정, 500명의 서명이 모여 500m가 될 때마다 서명자들의 이름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SK행복나눔재단이 발족한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가 온라인 서명 캠페인 ‘세상에서 가장 긴 협약서’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년 2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SK그룹, GS25, 숭실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