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돋보기] 나노캠텍의 방송·엔터테인먼트 부문 사업 확장이 중국 알리바바와 후난위성TV의 지원이 기대돼 실적 성장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알리바바그룹과 후난TV위성이 설립한 하이타오의 쑨쩐쿤(SUN ZHENKUN·손진곤) 총경리(CEO)가 나노캠텍의 이사로 선임되면서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전망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종목돋보기] 나노캠텍이 최대주주 변경 후 엔터테인먼트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할 전망이다. 이번 신사업은 알리바바그룹과 후난TV위성이 설립한 하이타오의 쑨쩐쿤(SUN ZHENKUN·손진곤) 총경리(CEO)가 이끌 것으로 보여 향후 회사의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6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나노캠텍 이사 후보 명단 중 한 명인 손진곤 씨는 중국 후난 콰이
웹젠이 올해 대형 신작 게임을 통해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웹젠은 8일 상반기 중 ‘제노사이드 - 아크로드 연대기(가칭)’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제노사이드는 현재 웹젠이 서비스 중인 ‘아크로드’의 100년 후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아크로드의 외전 격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웹젠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Soul of the Ultimate Nation(SUN): 리미티드’가 테스트 서버를 통해 새 버전 ‘새시대의 개막’을 첫 공개한다.
9일 웹젠에 따르면 새 버전은 MORPG적인 시스템을 강조했던 ‘SUN’의 기본 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캐릭터 성장 방식부터 아이템 체계까지 전면 개편한 게임 시스템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