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우유철 부회장과 강학서 사장이 각각 1만20주, 5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등 최대주주 지분율은 41.8%에서 41.81%로 늘었다.
현대제철은 우유철 부회장과 강학서 사장이 각각 1만20주, 50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등 최대주주 지분율은 41.8%에서 41.81%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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