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조선해양, 대규모 손실 가능성에 5일 연속 ‘하락세’

입력 2015-07-20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이 대규모 손실 가능성에 5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20일 오전 9시 29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 대비 3.51%(280원) 하락한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4일 6.02% 하락을 시작으로 15일 2조원 대 영업손실 가능성이 알려지며 하한가까지 내려갔고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이 2011년 수주한 해양플랜트 등을 포함해 그간 실적에 반영하지 않은 손실이 약 2조원 규모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현대중공업이 1조9000억원의 영업적자를 발표한 뒤 25일간 34% 반등한 경험이 있어 투자자들이 대우조선해양 초단기 매매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해당 사례를 대우조선해양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이 2조원의 손실을 인식할 경우 이는 1분기 말 지배주주 자본의 42%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밸류에이션 기법 중 가장 변동성이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로도 가치 산정이 쉽지 않은 상태로 단기매매 전략은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1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8,000
    • -1.76%
    • 이더리움
    • 3,061,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43%
    • 리플
    • 2,057
    • -3.06%
    • 솔라나
    • 128,500
    • -3.17%
    • 에이다
    • 375
    • -3.6%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3.13%
    • 체인링크
    • 12,950
    • -3.14%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