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 캡쳐)
강남이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해 하차를 앞두고 마지막 파티를 열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주최한 가든파티에 무지개 회원 멤버가 모여 연말 파티를 열었다. 강남은 파티 준비를 위해 아침부터 파티 음식을 준비했다. 소품까지 곁들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멤버들은 도착 10분 만에 집으로 들어왔다.
이어 강남은 하차 인사로 “가족처럼 따뜻했다. 많은 걸 배우고 간다”며 끝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잠시만 안녕”이라며 서른이 되기 전 더욱 성숙한 모습을 모이기 위해 잠시만 하차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강남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드라마 ‘오직 하나뿐인 그대’에서 아이돌 그룹 펜타곤 멤버 태현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