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가 이상형으로 양조위를 꼽은 가운데, 양조위 아내 유가령의 각선미가 새삼 화제다.
한예리는 6일 방송된 MBC ‘마리텔’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으로 중화권 스타 양조위를 꼽았다.
이와 관련해, 한예리 이상형인 양조위의 아내 유가령이 공개환 과거 화보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유가령은 자신의 웨이보에 엘르 홍콩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한 것.
화보 속 유가령은 50대라는 나이를 무색케하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가령은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