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출처=전소민SNS)
배우 전소민이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된 가운데 그의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전소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오늘 어디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배우답게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소민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백옥 피부,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매력을 더했다.
한편 전소민은 2003년 방송 후 13년 만에 리메이크되는 레전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1%의 어떤 것’에서 여주인공 김다현 역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재벌 3세 이재인(하석진 분)과 초등학교 교사 김다현 (전소민 분)의 유산 상속을 둘러싼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100% 사전제작으로 2016년 중 한국, 중국, 미국, 일본 등에서 동시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