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루셜텍, 구글 픽셀폰 4조원 이상 수익 창출 예상…‘↑’

입력 2016-11-29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글이 픽셀 스마트폰으로 내년에 38억달러(약 4조4669억원)의 수익을 거둘 것이라는 분석에 지문인식모듈을 공급하고 있는 크루셜텍이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17분 현재 크루셜텍은 전일대비 280원(4.12%) 상승한 708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미국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최근 내놓은 연구 노트에서 구글이 픽셀과 픽셀 XL로 내년 글로벌 시장에서 얻을 수익이 38억달러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라이언 노웍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픽셀이 2017년 구글에 있어 상당히 중요한 수입원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올 4분기 3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뒤 내년에 550만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모간스탠리는 이에 따른 픽셀의 매출총이익이 22~25% 가량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애플 아이폰 매출총이익(41%)의 절반 정도다.

이같은 소식에 크루셜텍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크루셜텍은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 `픽셀` 시리즈에 지문인식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구글의 5인치 ‘픽셀’과 5.5인치 ‘픽셀XL’ 2개 모델에 크루셜텍이 제조한 지문인식 모듈이 탑재됐다. 스마트폰 후면에 장착된 지문인식 부분을 크루셜텍이 공급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5,000
    • +1.66%
    • 이더리움
    • 3,183,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1.86%
    • 리플
    • 2,031
    • +0.59%
    • 솔라나
    • 125,800
    • -0.16%
    • 에이다
    • 366
    • -1.61%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24%
    • 체인링크
    • 13,280
    • +1.1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