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0월 프로모션…르노삼성·현대·기아차 등 할인 및 경품 행사, 금융프로그램도 눈길

입력 2018-10-1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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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위), 기아차 K9.(사진제공=르노삼성,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QM6(위), 기아차 K9.(사진제공=르노삼성,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현대·기아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가 할인 행사 및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31일까지 '슈퍼 세일 페스타2' 특별 이벤트를 열어 차량 구매 고객을 상대로 할인, 저금리 금융상품, 경품 등을 제공한다.

10월 한 달 동안 SM6·QM6를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300만 원, QM3 구입 고객은 200만 원의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르노삼성차 홈페이지에서 SM6, QM6, QM3 차량에 대한 온라인 구매상담과 시승을 신청한 후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을 상대로 추첨을 통해 GS칼텍스 5000원 주유 쿠폰(200명)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차를 구매해 출고까지 한 고객 중 3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청정기를 특별 경품으로 준다.

아울러 르노삼성차는 다음 달 17일까지 오토솔루션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프리미엄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부품값의 20%를 할인해주며 타이어를 2개 이상 교환할 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2만∼5만 원권을 증정한다.

1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일반 유상수리를 받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 QM6 가솔린 모델을 지급하는 등 총 1만여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준다.

'MY르노삼성' 또는 'MY르노' 맴버십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신규 가입한 고객은 '르모'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받는다.

현대자동차는 동절기에 대비해 상용차 전 차종의 부품과 공임을 특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상용 중대형 블루핸즈 118개소에서 상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순정 부품은 소매가 대비 10∼50%, 일반 수리 공임은 20%까지 할인해준다. 할인 적용 대상은 겨울철 사용이 많은 히터, 히터코어, 에어드라이어 등과 브레이크패드, 페달 등 22개 품목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한 달간 '더 K9'과 '스팅어' 출고 고객을 상대로 저금리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하는 '더 K9, 스팅어 프리미엄 플랜'을 시행한다.

이는 세 가지 금융프로그램이다. 우선 '더블 베네핏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율 50% 이상의 금액을 기아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더 K9의 경우 100만 원, 스팅어는 50만 원의 캐시백 혜택과 1.5%의 저금리 할부를 제공한다.

'2.5%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금 10% 이상을 납부한 고객에게 12개월간 이자만 납부하다 이후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거나, 유예금을 제외한 금액을 똑같이 나눠 내다가 36개월 만기 때 유예금을 갚는 상품이다.

'로열티 프로그램'은 K9이나 오피러스를 구매한 적 있는 고객, 또는 수입차 고객이 더 K9이나 스팅어를 출고할 때 100만 원의 할인 혜택과 100만 원의 캐시백 혜택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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