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홀딩스, 한진칼 경영권 장악 시도 가능성”-대신증권

입력 2018-11-16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6일 투자목적유한회사 그레이스홀딩스의 한진칼 경영권 장악 시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진칼 이사회 멤버 7인 중 3인의 이사의 임기 만료일이 내년 3월 17일로 예정돼 있어 그레이스홀딩스 내년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장악을 위한 이사진 교체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홀딩스는 전날 한진칼 지분 9%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양 연구원은 “조양호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보통주 지분율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28.95%로 그레이스홀딩스에 비해 19.95% 많지만, 기관투자자 및 외국인, 소액주주가 변수”라고 분석했다.

이어 “국민연금의 보유 지분율 감소와 한국투자신탁운용ㆍ크레디트스위스의 지분율 유지를 가정한 3개 기관의 지분율 합은 15.71%로, 이들 기관이 그레이스홀딩스에 의결권 위임을 하면 지분율 격차는 4.24%로 줄어든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그레이스홀딩스는 이사회 장악 이후에는 한진칼의 적자 사업부 정리를 위한 호텔 및 부동산 매각, 계열사 경영 참여 시도가 예상된다"며 "내년 주총 표 대결 전까지 한진칼의 주가는 상당 기간 급격한 변동성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신규시설투자등(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신세계그룹, ‘랜쇼페’ 열고 소비 공략…계열사 총출동 할인전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16,000
    • -0.28%
    • 이더리움
    • 3,026,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730,000
    • +1.39%
    • 리플
    • 2,020
    • +0%
    • 솔라나
    • 124,400
    • -1.35%
    • 에이다
    • 373
    • -0.53%
    • 트론
    • 481
    • +1.69%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2.23%
    • 체인링크
    • 12,780
    • -1.84%
    • 샌드박스
    • 11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