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자체사업 실적 개선 전망 ‘매수’-하나금융

입력 2019-07-16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16일 두산에 대해 자체사업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 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오진원 연구원은 “두산은 지난 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연료전지 및 면세ㆍ유통 부문의 동반 흑자전환으로 2분기 자체사업 영업익은 전분기 대비 36% 개선된 640억 원을 추정한다”며 “특히, 연료전지 부문은 리콜 비용의 분기별 반영에도 불구 전년도 대규모 수주의 매출 인식 본격화로 2분기 이후 흑자전환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 연구원은 “연료전지 누적 수주액은 4600억 원대로 연간 약 1조 원의 수주가 가능할 전망”이라며 “모트롤은 매출 감소로 상대적으로 부진할 전망이지만 인프라코어 등 자회사 실적 호조를 고려 시 하반기 이후 재차 수익성 개선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두산이 인적분할을 앞두고 있으며 10월 18일 3개사로 재상장 예정인데, 분할비율과 현 주가를 고려 시 신설 상장되는 두산솔루스 및 두산퓨얼셀의 시가총액은 각 600억 원, 1000억 원대에 불과하나 양사 합산 시가총액의 상승 여력은 4배 전후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895,000
    • -0.2%
    • 이더리움
    • 3,262,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434,100
    • -0.73%
    • 리플
    • 717
    • -0.28%
    • 솔라나
    • 192,400
    • -0.31%
    • 에이다
    • 472
    • -0.42%
    • 이오스
    • 635
    • -1.4%
    • 트론
    • 207
    • -2.36%
    • 스텔라루멘
    • 1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800
    • -0.4%
    • 체인링크
    • 15,170
    • +1.34%
    • 샌드박스
    • 340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