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 전 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매수’-유진투자

입력 2019-07-16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해성디에스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전 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며 목표주가 1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성디에스 2분기 잠정실적은 매출액 940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 증가, 19.1% 감소했다"며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949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 대비 매출은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하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의 부진은 2Layer 패키지 기판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인원을 늘리고 신규시설을 가동하면서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며 "매출액 성장이 미미한 이유는 미중 무역분쟁 및 반도체 전방사업의 재고 조정 등이 지속되며 리드프레임 수요 증가세가 더뎌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전 분기에 비해서는 수익성이 개선됐고, 자동차 반도체용 리드프레임 사업이 성장하며 하반기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박 연구원은 "매출 773억 원, 영업이익 4억 원을 기록했던 전 분기 대비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에도 여전히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IT 관련 제품 재고 해소 및 수요 회복으로 관련 제품 리드 프레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영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6]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34,000
    • +0.33%
    • 이더리움
    • 2,907,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1.51%
    • 리플
    • 2,095
    • -0.38%
    • 솔라나
    • 125,400
    • +1.29%
    • 에이다
    • 407
    • -1.6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2.4%
    • 체인링크
    • 13,030
    • -0.23%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