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띠별 운세] 59년생 돼지띠: 돼지꿈을 꾸었으니 복권은 이럴 때 한 번 사보는 것이다

입력 2020-05-01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늘의 띠별 운세-5월 1일(자료=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출처=운세사랑)

오늘의 운세 - 쥐띠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 손해보는 일이 많으니 주의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타인의 의견에 귀기울일 것이니 혼자만의 속단은 화를 부르니 의견 수렴을 하기 바란다.

84년생 : 짜증나는 일이 많이 생기나 이겨내야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72년생 : 남의 주머니를 믿으면 더욱더 힘들어지니 잘 견디어 내야 된다.

60년생 : 어디서 차용하더라도 이 일은 해결해야 뒷일에 문제가 없다.

48년생 : 자식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면 힘든 일이 해결된다.


오늘의 운세 - 소띠

호사다마라 좋은 일에는 반드시 방해가 따르니 감수하고 진행하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진행이 빠르고 얻음도 클 것이나 방해가 있으니 차근히 진행함이 길 할 것이다. 자중하여 행하라.

85년생 : 새로운 아이디어 샘처럼 떠오를 때니 좋은 곳에 쓰도록 하라.

73년생 : 길가다 보석을 줍는 격이니 출입에 새로운 길이 보인다.

61년생 : 계약 건은 힘들고 재수는 좋으니 다른 쪽을 알아봄이 길하다.

49년생 : 명예는 오르나 재수에는 흠이 많아 구하지 않음이 마음이 편하다.


오늘의 운세 - 호랑이띠

재주는 곰이 돈은 엉뚱한 사람이 다가져가니 힘만 드는구나. 동분서주하여 일을 도모해 이익은 타인에게 돌아가니 허망히 하늘을 바라보는 격이라.

86년생 : 할 일 없이 서성대면 시간만 낭비되니 가던 길이나 열심히 가라.

74년생 : 귀인이 따로 없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와주니 놓치지 마라.

62년생 : 근본을 한 번 돌아보면 무엇이 막혔는지 알 수 있어 열어가리라.

50년생 : 지금은 답답하나 인내하면 길이 보일 것이니 기다림이 상책이다.


오늘의 운세 - 토끼띠

망망 대해를 떠도는 배도 길이 있는데 사람의 갈 길이 없겠는가. 어려움에 직면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굳건히 맡은 바를 행하라. 길함이 유할 것이니 노력하지 않은 자에게는 어두운 구름만이 머물게 된다.

87년생 : 좋은 계획을 세워놓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니 세운 것만 못하다.

75년생 : 새로운 구상 나침반이 필요한 때이니 계획을 잘 세우면 길이 보인다.

63년생 : 재수가 생기다 마니 답답할 것이나 오후에는 조금 풀리니 기다 리라.

51년생 : 점심 약속이 틀어지니 기분이 안 좋으나 더 좋은 일이 생긴다.


오늘의 운세 - 용띠

오늘의 일진은 손오공이 날아 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 경거망동은 금물이다. 잔 꾀를 부려 어려움에서 모면하고자 하나 모두 발각되어 일신에 신용이 실추되니 망동은 삼가하고 중도의 길을 걸으라.

76년생 : 가슴을 활짝 열어 툭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해결책이 나온다.

64년생 : 마음에 있는 소리도 안 하면 상대가 모르니 속 시원히 해 보라.

52년생 : 상대를 칭찬하고 세워주면 술밥간에 먹을 것이 생긴다.

40년생 : 나를 내세우지 말고 일을 도모하면 얻는 것이 크다.


오늘의 운세 - 뱀띠

오늘의 일진은 하려다 망설여 그만둔 일이 새로이 떠오르니 적당한 시기를 찾음이라.미루어 왔던 일이 실마리를 찾으니 길함이 있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정진하라. 득이 있을 것이다.

77년생 : 불편한 마음을 가지면 재수가 오다가도 돌아가니 편한 마음을 갖자.

65년생 :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결정하라.

53년생 : 대궐 출입의 꿈을 꾸어 감투 쓸 일이 생기니 사양하지 마라.

41년생 : 나에게 좋은 일거리를 만들어주니 힘이 절로 나는구나.


오늘의 운세 - 말띠

오늘의 일진은 사방을 돌아봐도 꽉 막혀 있어 불안하나 하늘이 도우니 힘을 얻는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려움에 직면해 있어도 뜻하지 않게 실마리를 찾아 해결을 하게 될 것이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길함이 있음을 잊지 말라.

78년생 : 구관이 명관이라 버리고 돌아선 곳에서 연락이 오면 다시 가라.

66년생 : 안 된다고 실망 마라 바른 일이라면 하늘은 도움을 줄 것이다.

54년생 :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면 안 들어주는 사람이 없다.

42년생 : 오랜 친구들과 한해를 보내는 기분으로 주석을 만들면 즐거우리라.


오늘의 운세 - 양띠

오늘의 일진은 청탁을 받을 때가 좋은 것이다 거절도 기분 상하지 않게 하라. 일신이 높은자리에 유하니 여러사람들이 몰려 들어 부탁의 소리가 분분하다 자못 기분을 상할 일이 발생하니 처신을 잘하라.

79년생 : 언짢은 심부름도 하고 나면 훗날 나에게 득이 된다.

67년생 : 일을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처리하면 꼬일 일이 없어 모든 게 밝아진다.

55년생 : 옥에 티가 있어 나를 몰라주니 기분이 상하나 옥은 옥이다.

43년생 : 나를 찾는 사람이 많으니 겸손히 대하면 새로운 등용의 문이 열린다.


오늘의 운세 - 원숭이띠

오늘의 일진은 심기 일전하여 다시 한 번 힘을 쓸 때가 되었으니 망동만 삼가라.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는 의지가 필요할 시기이니 실의에 자책하지말라. 운기란 돌고 도는 것이니 구름이 걷히면 밝은 빛을 보게 됨과 같다.

80년생 : 자책은 그만두고 일어서라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68년생 : 심혈을 기울인 일이 허탕이나 탈기 말고 다시 도전하면 알아준다.

56년생 : 아직도 길은 많으니 좌절하지 말고 동쪽을 찾아보면 길이 있으리라.

44년생 : 체통은 뒤로하고 코미디를 하더라도 아랫사람의 인정받으면 좋으리라.


오늘의 운세 - 닭띠

여유자금이 있을 때만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이롭다. 다른 사람의 감언이설로 판단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주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게 옳다. 지나친 배수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실속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엿보는 게 좋다. 근본이 흔들리지 않는 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해도 된다.

81년생 : 인생은 활동함으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며, 게으르다는 것은 곧 죽음과도 같다.

69년생 :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아도 실망하지 마라. 조만간 다시 기회가 찾아오게 된다.

57년생 : 자식의 진로문제로 부부간에 의견대립이 있으나, 자식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45년생 : 받을 돈을 제 날짜에 받을 수 없으나, 조금 더 기다리면 될 것이니 여유를 가져라.


오늘의 운세 - 개띠

오늘의 일진은 배속은 비었는데 주막은 멀어 그래도 주먹밥이 허기를 면해준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급한 일을 먼저 처리하라 운기가 길하니 순순히 해결할 것이며 지체하다 때를 놓치기 쉬울 것이다. 매진하라.

82년생 : 괴로움에서 벗어나 두드리면 열릴 것이니 일단 두드려 보라.

70년생 : 집착한 만큼 일의 성과도 크니 공을 드려야 소득이 커진다.

58년생 : 기름진 고기로 배를 채워 만사가 눈에 안 들어오니 조심해야 한다.

46년생 : 어물전 망신을 꼴뚜기 시키나 재주는 부릴 줄 아니 잘 다스 리라.


오늘의 운세 - 돼지띠

오늘의 일진은 누구에게나 끼는 있다. 전문적인 끼는 좋은 예술을 창조하는 법이다.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때가 이른다. 하지만 나만의 재능인냥 자만하지 말라. 경거망동은 운기를 불길하게 하니 자중함이 길하다.

83년생 : 한가지 재주로 일어서 보자 오늘 하루가 즐거워진다.

71년생 : 나의 기량을 알아주도록 보여줌이 모든 일에 생기를 넣는다.

59년생 : 돼지꿈을 꾸었으니 복권은 이럴 때 한 번 사보는 것이다. 금전 운 길.

47년생 : 찾아가서 해결을 봐야지 기다리면 일을 그르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588,000
    • -2.72%
    • 이더리움
    • 4,812,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2.8%
    • 리플
    • 2,007
    • -1.04%
    • 솔라나
    • 332,400
    • -5.06%
    • 에이다
    • 1,351
    • -6.05%
    • 이오스
    • 1,125
    • -4.74%
    • 트론
    • 276
    • -4.5%
    • 스텔라루멘
    • 700
    • -14.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50
    • -2.3%
    • 체인링크
    • 24,700
    • -0.68%
    • 샌드박스
    • 991
    • +14.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