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기 광수와 순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26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4기 출연진들의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가장 먼저 나선 출연자는 영호였다. 영호는 “제 마음속에 작은 보석함이 있다. 여기에 들어올 수 있는 보석이 몇 개 없다. 이번 솔로 나라를 통해 11개의 보석을 주워간다. 조금 더 반짝이는 보석에 최종선택을 하겠다”라며 영자를 최종 선택했다.
하지만 영자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으면서 영호와 영자는 최종 커플이 불발됐다. 영자는 인터뷰를 통해 “영호 오빠에게 설렌 적이 없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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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정숙과 영숙, 현숙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반면 영수, 영식, 상철은 옥순을 최종 선택했다. 특히 옥순에게 열렬히 구애했던 영식은 “옥순님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고 응원하겠다”라며 옥순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옥순은 “이 자리에 이성적 끌림을 주는 분이 단 한 분도 없었다.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라며 그들의 선택을 외면했다. 그러면서 “정말 열심히 했다. 제가 찾는 사람은 없는 거 같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속내를 전했다.
순자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영철은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순자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광수는 순자를 최종 선택했다. 순자 역시 광수를 최종 선택하면서 24기 첫 커플이 탄생했다.
순자의 손을 잡은 광수는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일단은 둘이 오해를 풀 때 대화하는 게 비슷했다. 위기가 있었던 게 최종 선택을 더 단단하게 한 것 같다”라며 “재밌게 잘 지내보자. 사랑한다”라고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