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온테크, 소방용 드론 특허 지자체 공급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5-03-27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대 최대 산불 사태에 화재 골든타임 7분 내 현장에 소화탄을 투하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해 생산중인 네온테크가 상승세다.

27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네온테크는 전일 대비 205원(8.76%) 상승한 25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상권에서 발생한 동시 산불사태로 26명이 숨지는 등 56명에 달하는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 대피 인원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3만7185명이었다. 이중 산불 피해가 가장 큰 의성ㆍ안동에서만 2만9911명이 나왔다. 대피했다가 귀가한 주민은 2만485명,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이재민은 1만6700명이었다.

기준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중ㆍ대형 산불 지역은 모두 10곳이다. 피해 산림면적은 3만6009㏊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악으로 기록됐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면적 2만3794ha를 1만ha 이상을 넘어선 것이다.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동시 산불사태가 일주일째를 지나고 있으나 산불 진화작업은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네온테크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네온테크는 소화탄의 투하 및 충격을 감지하는 기폭장치를 구비하는 소화탄, 소화탄 모듈 및 이를 이용한 화재 진압 방법, 소화탄이 장착된 화재진압용 드론 및 이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 소방용 드론 운영시스템(Drone Operating System for Firefighting)등 총 세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특허를 기반으로 화재 골든타임 ‘7분’ 내 현장에 소화탄을 투하할 수 있는 드론 기반 소방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

네온테크의 ‘소방용 드론 운용시스템’은 △화재감시드론 △서버 △통합관제 시스템 △소화탄 투하 드론 등 화재감시부터 분석ㆍ소화에 이르는 모든 일련의 소방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

네온테크는 특허 출원 후 드론 산불 감시ㆍ진화시스템을 안양시에 납품했고 전국 최초로 산불감시용 드론을 시연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황성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81,000
    • +1.2%
    • 이더리움
    • 2,92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3%
    • 리플
    • 2,119
    • +0.95%
    • 솔라나
    • 126,800
    • +2.18%
    • 에이다
    • 413
    • -1.67%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1.57%
    • 체인링크
    • 13,160
    • +0.92%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