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우ㆍ현대증권 등 장내파생 본인가

입력 2009-12-02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위원회는 제2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대우ㆍ현대증권 등이 신청한 장내파생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 본인가를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자본시장법에 따라 금융투자업 인가신청을 시중 5개 증권회사에 대해 인가업무단위별 본ㆍ예비인가를 의결했다.

대우증권, 현대증권, 솔로몬투자증권은 투자매매업(장내파생상품), 투자중개업(장내파생상품) 본인가를 받았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IBK투자증권은 투자매매업(장외파생상품) 예비인가를 받았다.

한편, 금융위는 장외파생상품 예비인가 결정과 관련해 ELS(주가연계증권) 등 주식 관련 파생결합증권 발행에 따른 위험 헤지 목적의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에 한정해 예비인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727,000
    • +4.72%
    • 이더리움
    • 3,167,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424,000
    • +0.74%
    • 리플
    • 790
    • +1.54%
    • 솔라나
    • 178,500
    • +1.59%
    • 에이다
    • 452
    • +1.57%
    • 이오스
    • 643
    • +1.42%
    • 트론
    • 202
    • +0.5%
    • 스텔라루멘
    • 128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700
    • +2.99%
    • 체인링크
    • 14,380
    • +1.41%
    • 샌드박스
    • 340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