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여전히 저평가 상태 …‘목표가↑’ - 키움證

입력 2011-08-08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8일 CJ오쇼핑이 유통 업체 중 하반기 가장 강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보유했다며 최근 가파른 주가 회복이 있었으나 성장 잠재력을 감안했을 때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진단했다. 키움증권은 CJ오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1만원에서 44만원으로 올렸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해 지역에서 추가로 송출을 시작한 디지털 홈쇼핑 채널 ‘동방CJ2’가 중국 사업의 차원이 다른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CJ오쇼핑의 부문별 가치를 국내 홈쇼핑 사업은 순차입금을 포함해 1조6000억원, 중국 사업의 지분가치 6000억원, CJ헬로비전의 지분가치 5500억원으로 평가했다.

그는 “상해는 소비여력이 충분한 가운데 홈쇼핑에 대한 신뢰가 형성돼 있어 신규 채널이 빠르게 매출을 확대할 수 있다”며 “추가 홈쇼핑 채널 동방CJ가 송출되는 디지털 가입자수는 2011년 250만명 수준으로 추정되고 상해의 디지털 전환이 완료되는 2012년말에는 500만 가구에 2개의 채널이 모두 송출된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2011년 1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동방CJ의 취급고가 2012년에는 신규 홈쇼핑 채널이 창출할 2000억원의 취급고 기여를 포함해 1조40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후 신규 채널의 취급고는 가파르게 성장해 2015년에는 기존 채널과 유사한 규모인 3조원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0,000
    • -2.21%
    • 이더리움
    • 3,001,000
    • -3.54%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1.68%
    • 리플
    • 2,050
    • -3.67%
    • 솔라나
    • 123,600
    • -4.33%
    • 에이다
    • 387
    • -3.97%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2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99%
    • 체인링크
    • 12,610
    • -4.11%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