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공급되는 ‘광교 더샵’ 오피스텔이 평균 16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광교신도시 ‘광교 더샵’ 오피스텔 청약접수 결과, 276실 모집에 4만4860건이 접수돼 평균 16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용 83H3형의 경우 총 92실 모집에 1만5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전국에서 1만3000여 가구가 쏟아진다.
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둘째주에는 전국 21개 사업장에서 1만3746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9999가구가 공급되며 이 중 경기지역의 분양물량이 풍성하다.
부천시 ‘부천옥길S1(공공분양)’ 1318가구, 화성시 ‘송산신도시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980가구, 수원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