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이기광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이기광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이기광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이기광이 3년 만에 아기 형사 옷을 벗고 경장으로 진급한다.
이기광은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 ‘이세원’ 역을 맡아, LTE급 발 빠른 달리기 실력과 번뜩이는 두뇌 회전을 지닌 강력 1팀 내 꾀돌이 형사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특
이기광이 현재 출연 중인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 대본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기광은 분주한 음악방송 대기실을 배경으로 대본 정독에 한창이다.
이기광은 신곡 ‘예이(YeY)’를 발표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중에도 대기실 한 켠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대사를 외우며 진
′미세스캅′에 출연 중인 이기광의 본방사수 인증샷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3일 SBS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미세스캅 첫 방송 보고 계시나요? 이세원(이기광) 형사도 지켜보고 있답니다. 인증샷 짜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텔레비전 속 자신의 얼굴을 두 손으로 떠받들고 있다.
특히 텔레비전
'미세스캅' 이기광, 인스타그램으로 본방 사수 독려 "안 보면 내가 지켜본다"
비스트 이기광이 '미세스캅'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3일 이기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시작합니다! 미쎄스 캅! 다 같이 본방 사수! 안 보는 사람 내가 이렇게 지켜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기광은 입술을 쭉 빼 내밀고 있다. 특히
'미세스캅' 이기광, 출연 소감은? "연기돌 말고 연기자로 불리고 싶어"
SBS 새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이 3일 첫 방영된 가운데 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기광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기광은 과거 미세스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밝혔다.
이날 이기광은 "강력계 막내 형사 역을 맡았다"며 "감초 역할인 만큼 그에 맞게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