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MBC 축구해설위원이 브라질-크로아티아전에서 독특한 표현을 사용했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김성주 캐스터, 송종국 해설위원과 함께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크로아티아와의 개막전을 중계 방송했다.
이날 중계방송 중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동점골을 넣자 안정환 해설위원은 “가랭이 슛
안정환(38)이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전에서 나온 네이마르(FC바르셀로나)의 동점골에 감탄했다.
MBC 축구 해설위원으로 2014 브라질월드컵 중계를 맡은 안정환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개막전 경기에서 브라질 공격수 네이마르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자 “네이마르의 가랑이 슛, 너무 멋졌다”며 치켜세웠다.
이어 김성주 아나운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