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는 자사가 확보한 미국의 AI 챗봇인 ‘고패럿’의 기술을 활용해 음식배달 앱 및 AI 플랫폼 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고 1일 밝혔다.
이에스브이는 작년부터 자회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를 통해 글로벌 음식 배달 서비스 기업인 ‘우버이츠’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AI 관련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다져왔다. 또한 지난 6월 고패럿에 15만50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에 가정용 헬스기구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쌀쌀한 가을바람을 피할 수도 있고, 편한 복장으로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실내 운동을 즐길 수 있어 인기라는 분석이다.
3일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에 따르면 최근 한 달(9월 2일~10월 1일)간 헬스기구 판매가 지난해 동기간과 비교해 32% 증가한
국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제조·판매기업 라디안은 지난 6일 전북 장수에서 ‘2017년을 수출 활성화와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워크숍에서 김범기 대표는 지난 2016년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2017년 가정용 헬스케어 시장의 확대와 자동심장충격기 수출 미래’란 주제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
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제조업체 라디안은 중국해주 커메이스 메디컬 유한공사(CMICS Medical Inc.)와 700만 달러(약 77억 원)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커메이스(CMICS)는 중국 의료기기 최대 국영기업인 중국 국약그룹이 지분 40%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2015년에 민간 자본이 투입돼 현재 민영화가 진행 중인 회사
국내 자동심장충격기 유명 기업인 라디안은 김범기 대표가 동국대학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청년 창업의 중요성’, ‘대기업만 보지 말고 강소기업, 중소기업에 집중하라’, ‘가정용 헬스케어 시장의 확대와 자동심장충격기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 그는 자신의 불우한 시절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과 꿈에
글로벌 환자감시장치 및 심장충격기 전문기업인 메디아나가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메디아나는 올해 1분기 실적을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잠정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6% 증가한 15억7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0.9% 증가한 116억3800만원, 영업이익은 31.7% 늘어난
유헬스 전문업체 인성정보는 11일 '하이케어'(모델명 HX-461)가 '가정용 헬스케어 의료기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인증을 국내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
하이케어는 VoIP, 멀티미디어서비스 등의 다양한 부가기능을 추가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VoIP기반의 세계 최초의 가정용 헬스게이트웨이다.
10.2인치의 터치스크린에 전 사
인포피아는 20일 온도 보정기능이 있는 생체정보측정용 무선통신 단말기 기술을 중국에서 특허권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2007년 국내 특허 취득을 한 바 있으며 회사측은 이 기술을 당뇨폰 등 기존의 무선통신 제품과 원격진료시스템 등 가정용 헬스케어 제품에 활용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김서곤 솔고바이오메디칼 대표가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로 뽑혔다.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모범중소기업인들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선정으로 김 대표의 얼굴과 공적이 동판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 김 대표는 산업자원부 등으로부터 세계일류상품 기업(2001), 우수제조기술센터(2004), 의료기기 우수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