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이주여성 출신 첫 국회의원인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몽골과 가봉, 미국 출신 등의 직원들과 함께 ‘다문화 사무실’을 꾸려 눈길을 끈다.
이자스민 의원 사무실에는 일찌감치 몽골에서 귀화한 비서관이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 고교생과 가봉 출신 대학원생이 인턴으로 합류했다.
이자스민 의원실에서 일하는 가봉 출신 대학원생 보리스 운도씨는 “다문화 사회는
새누리당은 18일 북핵 위기사태에 대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당내 북핵안보전략특위를 구성하고 4선의 원유철 의원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황진하 의원은 부위원장, 정몽준 이인제 의원을 각각 고문을 맡았다. 위원에는 한기호 이철우 정문헌 김성찬 심윤조 권은희 민병주 손인춘 윤재옥 의원과 정옥임 전 의원 등이 임명됐다.
자문위원에는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