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스타모빌리티에 대해 공시위반제재금 미납에 따라 가중벌점 12.6점을 29일 부과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스타모빌리티는 지난달 18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 18.0점과 공시위반 제재금 4200만 원을 부과받았다. 하지만 납부기한인 지난 17일까지 제재금을 내지 않았다.
한국거래소는 코썬바이오에 대해 공시위반제재금 미납에 따라 가중벌점 31.2점을 29일 부과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코썬바이오는 지난달 18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 26.0점과 공시위반 제재금 1억400만 원을 부과받았다. 하지만 납부기한인 지난 17일까지 제재금을 내지 않았다.
한국거래소는 에스제이케이에 대해 공시위반제재금 미납에 따라 가중벌점 38.4점을 29일 부과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에스제이케이는 지난달 18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벌점 32.0점과 공시위반 제재금 1억2800만 원을 부과받았다. 하지만 납부기한인 지난 17일까지 제재금을 내지 않았다.
△국보, 특별관계자 지분 변동
△한솔제지, 장항공장 생산 재개
△SK케미칼, 112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SK케미칼, 자회사 이니츠 주식 453억 원에 취득
△사조동아원, 자사주 600만주 처분 결정
△선도전기, 비디아이와 50억 규모 납품 계약
△남광토건, 15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진칼, 조원태ㆍ석태수 대표이
△S&TC, 85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매출액 대비 6.09%
△삼부토건, 서울양원 S-2BL 아파트 공사 수주
△한전산업, 530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체결…매출액 대비 16%
△현대로템, 913억 원 공급 사업 체결…매출액 3.8%
△대림산업, 7856억 규모 변경도급계약 체결…매출액 8.26%
△에이앤티앤, 상장폐지 사유 발생
한국거래소는 와이디온라인에 공시위반제재금 미납에 따른 가중벌점 12점을 부과한다고 3일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와이디온라인이 지난 2월 벌점 10점과 공시위반 제재금 4000만원을 부과받았지만 납부 기한인 지난달 20일까지 이를 미납했다”며 “이후 이달 1일까지 납부를 독촉했음에도 제재금을 미납해 가중벌점을 부과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유니드코리아는 2일 실질경영자인 임원 유모씨가 33억8460만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25.4%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니드코리아가 감사의견 거절(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로 인한 상장폐지사유를 해소할 경우 관련 규정에 의거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를 심사할
△코넥스 상장사 스탠다드펌, 2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대우건설, 3650억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 수주
△남광토건, LH와 553억 규모 아파트공사 수주
△한글과컴퓨터, 1분기 영업익 76억원…전년비 8% 증가
△한글과컴퓨터 “올해 매출액 820억원·영업익 270억원 전망”
△이녹스, 1분기 영업익 88억원…전년비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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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지텍시스템스에 대해 ‘회계처리위반’, ‘주된 영업의 생산활동 중단’,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유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디지텍시스템스가 공시위반 제재금 미납에 따라 가중벌점이 부과되면서 ‘불성실공시’ 관련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상장폐지사유 해당
△디지텍시스템스, 47억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
△동부하이텍, BW 발행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
△큐캐피탈, 리딩투자증권 인수 추진 보도 관련 조회공시 요구
△대림산업, 말레이시아 국영전력청과 9165억원 규모 공사 계약
△대림산업, 효성과 2728억원 규모 설비공사 계약
△일진에너지, 포스코엔지니어링과 60억원 규모 계약 체결
△씨티씨바이오
한국거래소는 22일 지난 7월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예당컴퍼니에 대해 “공시위반제재금 미납에 따른 가중벌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당컴퍼니에 지난달 10일 공시위반제재금(대체부과) 800만원을 부과했지만 납부기한(지난 9일) 내 이 제재금을 미납했다”며 “이후 연장된 기한(21일) 내에도 제재금을 납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 마감일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기결산 마감을 앞두고 동양시멘트·신민상호저축은행은 상장폐지 실질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반면 상폐 위기에 처한 CT&T·코아에스앤아이·에이프로테크놀로지 등은 울상을 짓는 등 종목간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25개 코스닥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