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1.4%, 15.2% 증가한 389억 원, 16억3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약 24억4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42.9% 줄었다.
영인프런티어 관계자는 “2017년은 보유하고 있던 계열사 주식을 처분함으로써 타법인주식처분에 의한 영업외이익으로 반영돼
영인프런티어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5%, 25.7% 증가한 272억 원, 8.6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서 다카라(TaKaRa), 플루다임(Fluidigm), GE헬스케어(GE Healthcare) 등 바이오 연구 장비 신규라인 매출이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바이
영인프런티어가 올해 매출액 400억 원을 달성해 작년에 이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영인프런티어는 26일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이 4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4.7% 증가, 영업이익은 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당기순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