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의 초근접 셀카에 네티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세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광고촬영 있을 때마다 비가와요. 지금은 그쳤나?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잡티 없는 깨끗한 무결점 피부가 돋보인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
배우 진세연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대응을 선포한 가운데, 과거 출연 방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진세연은 2011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소녀시대의 춤을 보며 따라했던 사연과 대회에 나가 교내에서 뜨거운 인기의 주인공이었음을 밝혔다.
이날 진세연은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에서 아이돌 그룹 핑크돌즈 보컬로 출연했음
배우 진세연이 김현중과의 루머를 언급한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30일 한 네티즌이 “김현중하고 연루된 모델 J씨가 진세연이라고???”라는 글을 남기자 진세연은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소속사 측은 “수위가 높은 악플러의 자료를 수
진세연 납치 소식을 들은 김현중의 행동이 궁금증을 모은다.
12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는 설두성(최일화)과 신경전을 벌이던 신정태(김현중)가 김옥련(진세연)의 납치 소식을 들었다.
정재화(김성오)는 정태에게 “네가 조계 정보국에 잡혀간 애를 어떻게 구해올거냐고. 내 가게에서 벌어진 일은 내가 책임질테니까 공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는 김현중과 진세연이 첫 키스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태(김현중 분)는 도꾸(엄태구 분)의 계략에 넘어가 죽을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정태는 크게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도 결국 살아나와 옥련(진세연 분)과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옥련은 약속 장소에서 끝까지 정태를 기다렸고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
‘감격시대’ 김현중 진세연의 격렬한 첫 키스 장면이 네티즌을 설레게 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 연출 김정규/이하 감격시대) 7회 예고를 통해 김현중(신정태 역)과 진세연(옥련 역)의 첫 키스가 공개됐다. 살며시 손을 맞잡은 후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한 감정을 자아낸다.
김현중과 진세연의 애틋한 첫 키스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안준용) 7회 예고를 통해 김현중(정태 역)과 진세연(옥련 역)의 첫 키스가 공개됐다.
살며시 손을 맞잡은 후 키스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애틋한 감정을 자아내며 본 방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