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희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전쟁(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에서 김동희는 극 중 신정태(김현중)의 절친인 짱돌(신승환) 아역으로 등장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짱돌은 어린 정태(곽동연)와 함께 인력거꾼으로
배우 최철호가 재물 손괴죄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네티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한 매체는 최철호가 길가에 세워진 자동차를 발로 차고, 경찰에게 욕설과 난동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최철호는 현재 재물 손괴죄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최철호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진짜 왜 저러는 거지. 습관인 것 같다”, “예전에
배우 최철호가 재물 손괴죄로 불구속 입건됐다.
15일 한 매체는 “최철호가 15일 새벽 5시쯤 서울 논현동에서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를 발로 찬 것을 차주인이 발견해 따졌으나 안하무인으로 행동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철호는 파출소에서도 경찰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욕설하고 난동을 부려 최철호는 재물 손괴죄로 불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