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그룹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충남 서산군에 위치한 웅도리 마을과 ‘1사(社)1촌(村)’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과 웅도리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11년째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임직원은 지난 5월에도 웅도리를 방문해 마을잔치를 열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거나 마을발전
미래에셋증권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 사회적 기업 책임을 다하고자 1800여명의 전 임직원으로 구성된 50여개 봉사단이 있다. 회사 전체에 나눔의 기업문화가 정착돼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여러 봉사단 중 눈에 띄는 곳으로는 ‘감사하는 봉사단’이 있다. 이 단체는 미래에셋증권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 봉사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를 제작해 24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이다.
봉사단원들은 지난 3개월간 시작장애인이 원하는 도서 50여권을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이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 봉사단’은 시각장애인 금융교육을 위한 전자도서를 제작해 29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ㆍ컴플라이언스본부ㆍ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이다. 이번 전자도서 발간은 감사하는 봉사단이 시각장애인 특화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체결한
미래에셋증권은 ‘감사하는 봉사단’이 지난 9일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오죽헌에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적 탐방’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컴플라이언스본부·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이다. 이번 행사는 감사하는 봉사단이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활동을 위해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 봉사단’은 지난 28일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법주사에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적 탐방’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15명의 실로암 시각장애인 복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2008년 출범한 봉사단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봉사단별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 기부와 정기적 자원봉사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인턴 및 신입사원들은 입문 교육과정의 필수과정으로 아동보육시설 및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 봉사단’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디보빌리지에서 시각장애 아동들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으로 국립서울맹학교 소속 시각장애 아동들과 1:1로 매칭해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봉사단’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생태농장에서 시각장애 초등학생들과 '가을 농촌 체험학습'을 지난 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
미래에셋증권의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이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지난 4월 서울시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서 ‘2013 행복한 토요학교’ 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립서울맹학교 초등과정에
기업이 이익을 많이내고 이를 통해 사회의 부를 창출하는 것이 최고의 선(善)인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기업을 바라보는 소비자의 시각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이익 추구에서 벗어나 사회를 구성하는 유기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 시작한 것. 기업이 사회적 책임에 충실해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8일‘감사하는봉사단’이 시각장애청소년들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이 날 국립서울맹학교 소속 15명의 시각장애 청소년들과 1:1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 봉사단’은 국내고전, 세계명작동화 등 150권의 서적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으로 제작해 20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미래에셋증권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60여명으로 구성된 ‘감사하는 봉사단’이 지난 2월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활동을 위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체결한 ‘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 봉사단'은 지난 8일 시각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각장애 청소년 체험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월드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60여명으로 구성된 '감사하는 봉사단'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시각장애인 특화
미래에셋증권 '감사하는 봉사단'은 지난 20일 인천광역시 영어마을에서 시각장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각장애아동 체험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 아동들의 다양한 감각과 상상력을 높여주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특히 영어마을에서의 공공시설 체험, 역할극과 쿠키 만들기를 통해 아동들의 사회성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월 14일(화) 오전 11시, 서울시 관악구 은천동에 위치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이광섭 미래에셋증권 상근감사위원과 최동익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 활동을 위한 ‘Love Blind 협약식’을 체결했다.
미래에셋증권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70여명으로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