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민낯
강민경 민낯 사진이 화제다.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우중충"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강민경이 스냅백을 쓴 채 썩소를 지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초근접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하얀 무결점 피부를 과시하며 남성팬들의 시
다비치 강민경의 민낯 사진이 화제다.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건강미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이날 행사장에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민낯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자신의 민낯을 그대로 공개했다.
강민경은 그간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로 연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
'2012 나이키 우먼스 레이스 서울 7K'가 2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강민경은 지난 26일 '2012 나이키 우먼스 레이스'에 참가해 청순한 민낯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자신의 민낯을 그대로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강민경이라는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