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ㆍ강지은 부부가 늦깎이 부모로 사는 삶을 그린 에세이를 냈다.
개그맨 이병진 부부는 연인에서 부부로, 부부에서 부모로 다시 태어나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지지고 볶고 울고 웃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이는 언젠가 한 번은 겪었던 혹은 겪게 될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솔로들에겐 사랑을,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이들에겐 달달한 결혼생활
개그맨 이병진이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충고를 올렸다.
그는 20일 새벽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바람을 게재했다. “토론때 입버릇 처럼 말하셨죠. 대통령이 되면 할겁니다. 자! 이제 하시면 됩니다. 축하합니다. 내 생애 최고의 쫄깃한 선거였기에 아쉬움과 걱정이 큰 밤입니다”라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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