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최근 계룡건설과 진행한 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스탠드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충남 청양 ‘시전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발주처는 한국농어촌공사, 금액은 약 45억 원 규모다. 공주고등학교 재해복구 외부환경 개선공사, 국립부여박물관 옥외광장개선 및 조경공사, 유구천 생태수변공원 조성 및 편익시
IBK기업은행은 13일 사회공헌 사업인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충북산업용재유통단지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로 건설경기 침체, 전통시장 미지정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의 재생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업은행은 157개 점포 간판을 교체하고 노후화된 건물 외벽에 도색, 그래픽 작업을 실시해 충북산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현장을 찾아 전 직원의 안전을 강조했다.
동서발전은 권 사장이 12일 당진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과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권 사장은 5일 신호남건설본부, 11일 울산발전본부를 방문한 데 이어 12일 당진발전본부 현장을 찾아 주요사업의 진행현황을 점검했다.
당진발전본부는 총 설비용량
금호건설은 1사 1촌 자매결연을 한 충북 증평군 사곡리 마을에서 1박 2일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금호건설 임직원 40여 명은 이달 10일 사곡리 마을에서 벼 추수와 들깨, 콩, 인삼 수확 등을 도왔다. 고춧대 제거와 비닐제거 작업도 했다.
금호건설은 지난달 말에도 사곡리 마을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펼친 바 있다. 노후주택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취임 후 첫 일정으로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안전 경영 확립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30일 본사 업무보고에 앞서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회사를 포함한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태안발전본부는 충남 태안군 원북면에 위치한 설비용량 6561MW(메가와트)의 국내 최대 석탄화력 발전단지다.
이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28일 한국외대 인조잔디 구장에서 ‘한국외대 운동장 시설개선 공사 준공식 및 인조잔디 구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외대는 지난 5월 동대문구와 시설개선을 지원하고 인조잔디 구장을
IBK기업은행이 사회공헌 사업인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서울 염천교 수제화 거리와 대구 대신동 양말 골목 소재 총 37개 점포의 차양막 원단을 교체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IBK희망디자인은 기업은행 디자인경영팀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노후화된 지역 상권의 점포 간판, 차양막 교체 등을 지원하는 디자인 중심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충무로 프라임 오피스 ‘남산스퀘어’ 건물 외관과 진입로, 로비, 휴게공간 등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올해 3월 착공한 남산스퀘어 환경개선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남산스퀘어는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에 있는 지하 3층~지상 23층, 연면적 7만5252.45m² 오피스 건물이다. 이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중구 충무로에 있는 프라임급 오피스 ‘남산스퀘어’의 리노베이션(개·보수)을 마쳤다. 건물 외관과 진입로, 로비 등을 개선했고, 2층 메자닌(중간층) 휴게공간을 조성해 입주사 만족도를 높였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올해 3월 착공한 남산스퀘어의 환경개선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남산스퀘어는 서울시 중구 충무로역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기흥구 보라동 나곡중학교와 처인구 남동 태성중‧고등학교, 포곡읍 둔전제일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 시의 예산으로 학교주변의 시설이 개선된 현장과 학교 주변 환경개선 공사가 이뤄질 곳을 점검하고 학교장 등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18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먼저 기흥구 보라동 나곡중학교 통학로의 차양막 설치
한국거래소는 13일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 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방과 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 내부의 환경개선공사를 마무리하면서 이뤄졌다.
연산 지역아동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에 노후
한국거래소는 6일 부산광역시 반여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KRX 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방과 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게 지역아동센터 내부의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개최됐다.
한국거래소는 2014년부터 전국 총 47개의 지역아동센
서울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민간기업, 비영리단체와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으로 57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하고, 올해는 50가구를 목표로 사업을 이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장마에 취약한 환경에 놓인 반지하 주택 지원을 위해 본격적인 장마 기간에 접어들기 전까지 주거환경 개선 공사 지원을 마무리해 주거
서울시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반지하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올해도 이어나간다. 단열‧방수 등 주택 성능 개선부터 도배‧장판 교체 등 내부환경 공사까지 지원해 주거약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시작 후 2년 여간 57개 가구에 대한 지원을 펼쳐 안락한 주거환경을 선물했고, 올해도 50개 가구에 대해
동부건설은 국방부가 발주한 '육군 동화천 간부숙소 민간투자 시설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공사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상리 일원에 연면적 2만9983㎡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4층의 육군 간부숙소 586실과 주변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약 818억 원으로,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았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
도심 속 워터파크,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개소가 20일 동시 개장한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부터 8월 18일까지 60일간 뚝섬·여의도·잠원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달라지는 점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재탄생한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약 215억 원 규모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대한 대규모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4월 희림컨소시엄의 공모안이 기술력, 전문성, 아이디어, 경험 등 종합적인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당선작으로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인 ‘새빛하우스’ 신청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2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3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새빛하우스 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했는데, 2268호가 신청했다. 권선구가 1138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632호, 팔달구 420호, 영통구 78호였다.
수원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4월 2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카자흐스탄에서 해외 발전정비 시장 성능개선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한전KPS는 24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카자스흐탄 에너지부 및 두산에너빌리티와 3자간 '노후발전소 성능개선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알마티를 비롯한 파블로다르, 아스타나, 토파르 카자흐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