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17일 오후 5시 40분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김현영(성남시청)이 출전한다. 김민선은 8조, 김현영은 7조에서 경기에 나선다.
김민선은 14일 열린 여자 500m 경기에서 전체 30명 중 7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
정글의법칙 김병만
김병만이 스카이다이빙 성공에 이어 두 번째 극기 과정 '프리다이빙' 개인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김병만은 6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 녹화에서 극기 과제로 '프리다이빙'을 선택, 기록 경신에 도전했다.
‘프리다이빙’은 일반 스쿠버 다이빙과 달리 공기통 없이 본인의 호흡만으로 잠수, 최소한의 안전장비로 깊은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3루타를 터뜨리며 개인 최다 출루 기록을 다시썼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진행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만들었다.
개막전을 시작으로 16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선보인 추신수는 지난해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