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루저, '개크콘서트' 빅뱅 루저, '개크콘서트' 빅뱅 루저
'개크콘서트' 박지선이 그룹 빅뱅의 '루저'가 자신 때문에 만들어졌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크레이지 러브'에서는 박성광이 박지선에게 "빅뱅 콘서트에 가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지선은 박성광의 제안에 "싫다"며 "빅뱅 다섯
개그콘서트의 '현대레알사전'이 화이트데이를 보는 남성의 시각을 정의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KBS2TV에서 방송된 개크콘서트의 현대레알사전에서는 남성들에게 화이트데이를 "또한 지나가리라"로 정의했다. 여성들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로 정의한 것과 상반된다.
또 여성들이 화이트데이 데이트코스로 패밀리레스토랑과 카페, 이어
개그맨 김준현의 결혼식에서 KBS 공채 개그맨 22기 동기 이광섭이 사회를 보기로 하면서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80년생인 이광섭은 동아방송대학 방송보도과를 졸업한 뒤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KBS에서 개그사냥, 폭소클럽2, 크게 될 스타 등에서 활약한 뒤 현재는 개크콘서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광